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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정자공원 어울림 축제 즐겨요
  • 수정 2019.05.21 14:53
  • 게재 2019.05.14 14:56
  • 호수 422
  • 16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지난해 열린 정자공원 어울림 축제 모습.


25일 팔판마을 정자공원서
공연·체험·먹거리 등 마련



팔판작은도서관과 김해민예총은 오는 25일 관동동 팔판마을 정자공원에서 '제2회 정자공원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웃이 함께 모이는 시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오전 10시 50분 오프닝공연으로 시작한다. 꿈다락 플래시몹과 민들레청소년관현악단의 공연, 써니텐의 치어댄스, 소리향기중창단의 노래공연이 이어진다.

오전 11시부터는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타투스티커 붙이기, 그림책 뱃지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다도체험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다.

공원 내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도서관도 조성된다. 빈백과 캠핑의자에 앉아 자연을 느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 같은 시간 미술대회와 책 벼룩시장 '헌책줄게 헌책다오'도 함께 열린다. 정자공원 내에 돗자리를 쳐고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다. 판매금액의 10%는 행사안내부스 기부함에 자유롭게 기부하면 된다.

오후 1시에는 정자공원 운동회가 마련된다. 신발던지기, 아빠랑 활쏘기, 제기차기, 콩주머니 받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오후 3시에는 정자나무와 즐기는 어울림공연이 열린다. 하늬바람선진태권도의 공연과 저글맨 오자욱 마임쇼, 소울드림캐쳐의 버스킹 무대가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행사가 펼쳐지는 동안 솜사탕과 손가락과자 등 달콤한 먹거리도 판매된다.

축제를 마무리하는 행사는 쓰레기 줍기 대회다. 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주워오면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축제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기획된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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