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클릭 UP 핫뉴스!!
경남교육감 "학생인권조례, 본회의 상정 통해 통과되길"
  • 수정 2019.05.16 10:34
  • 게재 2019.05.16 10:30
  • 호수 0
  • 0면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 입장문을 낭독하고 있는 박종훈(가운데) 경남교육감. [사진출처=연합뉴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지난 15일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학생인권조례안이 부결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박 교육감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더 행복한 교육을 펼치고자 하는 우리 교육청의 노력과 도민 기대에 부결로 답한 도의회 교육위원회에 경남교육 주체를 대표해 유감을 표한다"며 "학생인권조례는 민주교육의 장인 학교를 인권이 숨 쉬는 공간으로 가꾸기 위한 교육적 사명감의 발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조례안이 지향하는 교육적 가치를 더 적극적으로 설득해 이번 임시회 기간 본회의 상정을 통해 반드시 통과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경남 모든 학생이 인권이 존중되는 민주적 학교에서 미래사회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교육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도교육청 노력에 도민과 학부모님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학생인권조례안은 지난 15일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부결됐지만, 도의회 의장이 직권 상정하거나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으면 본회의 상정이 가능해 아직 제정 가능성은 남겨두고 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미디어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 모르면 '아싸' 되는 펭귄문제 정답은?'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 모르면 '아싸' 되는 펭귄문제 정답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