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천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5일 청소 및 수납정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다. 수납정리 활동은 안부 전화 대상자 중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집을 깔끔히 개선해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지역 돌봄의 일환이다. 김해뉴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