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15일 상동과 대동 선착장에서 주민, 어업인, 시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 동남참게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이날 방류한 참게들이 성체가 되는 2~3년 뒤 어가소득 증대와 하천 살리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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