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연예 클릭 UP 핫뉴스!!
'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결국 드라마 하차
  • 수정 2019.05.24 17:22
  • 게재 2019.05.24 17:20
  • 호수 0
  • 0면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환갑의 택시기사를 폭행해 벌금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한지선(26)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

한지선이 출연 중인 SBS TV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진은 24일 "한지선의 소식을 전날 전해 듣고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한지선 씨가 공인으로서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게 마땅하다고 판단해 그의 하차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한지선은 드라마 스토리상 사건의 핵심적인 키를 쥔 조연으로 분량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제작진은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대본을 전면 수정하고 한지선의 출연 분량을 편집·삭제하기로 했다.

제작진은 "이 드라마는 반 사전제작으로 28회까지 촬영이 진행돼 전면 재촬영은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라며 "기존 촬영분에 한해서는 일부 장면이 방송될 수 있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지선은 지난해 9월 강남 인근에서 택시 운전기사 A 씨와 다툼 후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는 경찰관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지선은 이 사건으로 법원에서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그는 사건이 알려진 후 소속사를 통해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미디어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2019년 8월 넷째 주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2019년 8월 넷째 주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