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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 학부모 창업 교육 큰 도움 됐습니다"
  • 수정 2019.06.18 16:30
  • 게재 2019.05.30 15:51
  • 호수 425
  • 9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 배준호 사회적경제개발원 본부장인 지난 29일 김해은혜학교를 방문해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은혜학교 , 전문가 초청 강연


김해은혜학교가 지난 29일 사회적경제개발원 배준호 본부장을 초청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입문과정'을 진행했다.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학부모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2018~2019 특수학교 직업교육 중점 연구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장애 학생의 학부모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형 취업·창업 중심의 직업교육으로 이뤄졌다. 특강을 맡은 배준호 본부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및 설립 절차, 각종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다양한 사회적경제 우수사례를 통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배 본부장은 "소셜미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해 창업하는 사회적기업은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나 이것이 목표가 돼서는 안 된다"며 "지속 성장 가능한 혁신적인 소셜벤처를 만들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각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사회적기업가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바라보는 시각도 기다려주고, 그 능력을 찾아주는 직업상담사 같은 자세와 모든 인간이 '장애인 예비후보자'라는 마인드 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 전문 컨설팅 기관인 사회적경제개발원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협력사로 4년 연속 활동하며 사회적경제 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컨설팅·디자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회적경제 분야의 전문 강사인 배 본부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 활동, 울산과학대학교에서 브랜드자산관리와 조직이해능력 등을 강의하고 있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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