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시복지재단은 지난달 30일 지역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오미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정보연구센터 센터장이 특강을 맡았으며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사례'를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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