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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자원순환시설 간담회 열려
  • 수정 2019.06.11 15:40
  • 게재 2019.06.07 09:56
  • 호수 426
  • 9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 서부권 주민대표 50여명이 지난 5일 열린 김해순환시설 간담회에 참석했다.

 
서부권 주민대표 50여명 참석

김해시 장유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김해자원순환시설에서 서부권역 5개 면·동(주촌면, 칠산서부동, 장유1·2·3동)의 주민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권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김해자원순환시설의 증설을 앞두고 지역 주민대표들에게 생활쓰레기 처리공정, 폐열 활용, 쓰레기를 태울 때 발생되는 오염물질 관리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자원순환시설은 지난 2001년 6월 가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200t을 소각할 수 있는 규모의 1호기를 가동하고 여기서 발생된 폐열을 지역난방공사에 판매하는 등 연간 총 9억 원 상당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또 자원순환시설에서 받은 난방수와 자체 생산한 난방수로 주변 2만 7000세대에 타 지역보다 10%이상 낮은 난방 이용료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면·동의 자생단체 대표들은 "쓰레기 반입과 자원화처리과정 등을 둘러보며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인식하게 됐다"며 "자원순환시설의 이전을 주장하는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홍보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흔희 장유1동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통장단을 비롯해 지역민들이 왜곡된 정보에 현혹되지 않도록 시설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적으로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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