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활천동 자원봉사캠프 회원 10명은 지난 5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활동을 펼쳤다. 몸이 불편하여 평소 청소를 하지 못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 안곳곳 묵은 때를 벗겨내고 수납함 정리 등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하였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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