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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식품업체 "일본 시장 개척해요!"
  • 수정 2019.06.18 16:44
  • 게재 2019.06.18 16:42
  • 호수 427
  • 9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일본 농수산식품 시장개척단이 김해 김치생산업체 (주)모산에프에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경민 기자


경남도, 일본 바이어 초청
(주)모산에프에스·착한떡 방문
견학·시식 통해 제품 홍보



일본에서 한국 식자재를 수입하는 바이어들이 최근 김해를 방문했다.

경남도는 지난 11~14일 '2019 일본 농수산식품 시장개척단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도내 9개 농수산식품업체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김해에서는 삼계동의 (주)착한떡과 생림면에 위치한 김치생산업체 (주)모산에프에스가 방문업체로 선정됐다. 바이어 20여명은 11일 두 업체를 찾아 대표상품을 맛봤다.

(주)모산에프에스에서는 특히 전처리구역과 절임·세척실, 탈수·냉장고, 버무림실, 저장고 등 김치의 전체 공정과정을 둘러봤다. 이어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업체는 배추김치와 깍두기, 총각김치, 백김치, 갓김치, 손맛깍두기 등을 생산한다. 이날은 김치 외에도 '건강에 좋은 무청 우거짓국'을 선보였다. 

바이어로 참여한 미미푸드 김영대 대표는 "한국에서 만든 제품이라 깊은 맛이 있다. 갖은 양념과 재료 본래의 맛을 잘 우려낸 듯하다. 수입도 검토해 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즉석식품업체 해피식품의 강경화 과장은 "예전에도 김치공장을 둘러본 적이 있다. 이곳은 전 처리 과정이 특히 위생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좋다"고 말했다.

(주)모산에프에스 김진경 대표는 "장군차김치와 우거지국을 주력상품으로 소개했다. 이번 행사가 일본시장 수출의 물꼬를 트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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