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칠산서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3일 추억의 뚝방길, 걷고 싶은 산책길 조성을 위해 반도보라아파트∼14호선우회대체도로 1km구간에 코스모스 씨를 파종했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주기 위해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루드베키아도 함께 파종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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