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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시민 행복한 글로벌 명품도시 만들 것"
  • 수정 2019.07.09 17:59
  • 게재 2019.06.27 18:06
  • 호수 429
  • 4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허성곤 김해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소회를 밝히고 있다.


취임 1주년 소회 밝혀
일자리 우수상·체전 유치 등 성과

"지난 1년간 시민 삶의 질과 도시가치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시민이 더욱 행복한 도시, 자랑스러운 김해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민선7기 제8대 허성곤 김해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소회를 밝혔다. 허 시장은 그동안 2023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국제슬로시티연맹 가입, 법정문화도시 예비도시 지정, 대한민국 독서대전 등 굵직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왔다.

이외에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이자 시의 숙원사업인 가야사 복원을 위해 국비 388억 원을 확보하고 관련 사업을 진행해왔다. 또한 삼방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안동·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동서지역 균형발전의 계기도 마련했다.

특히 일자리 부문에서 낸 성과가 주목할 만하다. 시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같은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셈이다. 허 시장은 취임 초기 민선7기 최우선 시정목표로 일자리 창출을 꼽은 바 있다.   

허 시장은 "올해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2년까지 1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의생명 강소특구 개발, 스마트부품 첨단센서산업 육성 등을 통해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좋은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금부터 4년 간 스마트공장 600개를 구축해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창업자·소상공인·청년 등 각 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 시장은 또 빠른 시일 내에 10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을 '김해방문의 해'로 정하고 가야문화를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허 시장은 "가야역사문화 환경정비사업과 대성동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가야유적 복원과 가치 재조명에 힘 쓸 것"이라며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기회삼아 자랑스러운 가야문화와 김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최대 현안인 김해신공항 건설 문제도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안전과 소음 문제가 없는 신공항, 24시간 관문공항 역할을 할 수 있는 신공항을 건설해야 한다는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공항 검증단, 부·울·경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는 시 슬로건이자 미래비전인 '가야건국 2천 년, 세계도시 김해'를 실현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허 시장은 "오는 2042년이면 가야건국 2000년을 맞는다. 그전에 김해가 철기문화로 번성했던 과거 가야의 찬란한 영화를 재현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글로벌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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