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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강진 잇따라
  • 수정 2019.07.07 11:12
  • 게재 2019.07.06 13:33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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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한 후 도로 위 균열이 생긴 부분이 라바콘으로 표시돼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강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오후 8시 20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쪽으로 202㎞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EMSC는 진원의 깊이가 40㎞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규모 6.4의 강진이 강타한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 인근에서 5일 새벽에도 규모 5.4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 지질학자 루시 존스는 CBS 등 미 방송에 "한동안 이들 지역(캘리포니아 남부)에서는 여진을 예상해야만 한다"면서 "앞으로 며칠 내에 (본진보다) 더 강한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20분의 1 정도는 된다"라고 말했다.

존스는 "캘리포니아에는 꽤 오랫동안 비정상적인 (지진) 평온기가 있었다"면서 "이제는 이런 유형의 지진 발생이 정상적일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는 지진대와 화산 활동이 활발한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에 속한 캘리포니아 남부에 대형 강진(빅원)이 닥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지질학자들은 과거 지진 발생 기록에 비춰 캘리포니아에 5~10년마다 대형 강진이 일어났다고 분석했다. USGS는 규모 5.0 이상 6.0 미만의 비교적 강한 지진이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주를 통틀어 매년 5차례 정도 일어나는 것으로 파악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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