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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발레 '잠자는 숲 속의 공주'
  • 수정 2019.07.09 15:50
  • 게재 2019.07.09 15:47
  • 호수 430
  • 4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아이스발레 공연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한 장면.


30·31일 김해서부문화센터
러시아 국립아이스발레단 공연



"동화 속 환상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김해서부문화센터가 오는 30~3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 내한공연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하늬홀 무대에 올린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은 고전 발레의 대가인 콘스탄틴 보얀스키가 1967년 창단했다.

단원은 발레리나와 피겨스케이터로 구성됐다. 1995년 세계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 오페라 극장에 아이스링크를 설치해 공연을 펼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스웨덴·핀란드·그리스·영국 등 세계각지에서 6000회 이상 상연됐다.

아이스발레는 발레의 예술성과 피겨 스케이팅의 고난도 기술이 접목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우아한 군무와 동화 같은 스토리, 아름다운 선율, 화려한 스케이팅 기술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은반으로 탈바꿈하는 하늬홀도 큰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특수공법을 통해 공연 전 약 30시간 만에 무대 위는 아이스링크장이 들어선다. 여기에 무대기술·조명·음향을 다채롭게 활용해 다양한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 관계자는 "아이스링크 관리를 위해 하늬홀의 실내온도가 낮게 유지된다. 카디건 또는 무릎담요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무더위를 잠시 잊고 아이들과 함께 환상적인 동화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장권 VIP석 6만 원, R석 5만 원. 김해시민에게는 30%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31일 오후 3시 공연은 50%할인이 적용된다. 공연문의 055-344-1800.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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