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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의장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 만들 것"포커스! 이 사람 - 김해시의회 김형수 의장
  • 수정 2019.07.09 15:59
  • 게재 2019.07.09 15:53
  • 호수 430
  • 8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시의회 김형수 의장이 제8대 김해시의회 출범 1주년을 맞아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의회


 제8대 김해시의회 출범 1주년
 김형수 의장 소회 밝혀
"지역현안해결·시민복지" 약속



"55만 김해시민의 당부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역현안 해결과 주민복지증진에도 집중할 겁니다.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내겠습니다."

제8대 김해시의회가 출범한지 꼭 1년이 지났다. 김형수 의장은 그동안 '열린 의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발전과 시민복지를 내세우며 민생현장 곳곳을 누볐다.

김 의장은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해당분야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며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여부,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려는 목적"이라고 전했다.

제8대 김해시의회는 특히 지역에 산재한 현안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해신공항 추진 규탄, 창원~김해 간 민간투자사업(비음산터널) 조기 추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보존·이용 위한 일몰제 적극 대응, 준대규모점포 지정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통과, 코스트코 김해점 교통영향평가 면밀 심사 촉구 등 5개의 결의안을 채택하고 관계기관에 송부했다.

▲ 시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예산교육 진행 모습.


김 의장은 "시의회의 역할 중 하나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라며 "김해신공항 문제의 경우 국토부가 여전히 기본계획안 강행을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이 소음피해를 입지 않도록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응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해시의회는 또 지난 1년 간 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는데 매진해왔다. 총 2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시정요구사항 150건과 건의사항 164건을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시의원 역량강화를 목표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을 추진했다. 시 정책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관가야 바로알기 연구회, 다산위민 연구회, 참의정 연구회 등 3개의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해왔다.

시민에게 다가가는 생활정치 구현에도 힘썼다. 시의회 홈페이지를 웹-반응형으로 개편해 회의록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자료를 시민들이 상시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김 의장은 "나름 많은 일을 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지난 1년 간 배우고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3년 임기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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