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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노사 협상 타결, 노조 파업 철회
  • 수정 2019.07.12 11:28
  • 게재 2019.07.12 08:41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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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 11일 오후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부산지하철 파업 이틀 만에 노사 양측 교섭이 재개되기에 앞서 최무덕 부산지하철 노조위원장(왼쪽)이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금·단체협상 결렬로 파업 사태를 빚은 부산지하철 노사가 파업 이틀 만인 11일 밤 협상을 전격 타결했다.

협상 타결에 따라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

최무덕 노조위원장은 12일 오전 9시 업무에 복귀하라고 조합원들에게 지시했다.

핵심 쟁점인 임금은 0.9% 인상하는데 노사 양측이 전격적으로 합의했다.

지금까지 노조는 정부 가이드라인인 1.8% 인상을, 사용자 측인 부산교통공사는 '임금은 동결하되, 1.8% 인상 재원으로 신규 인력을 채용하자'고 맞서왔다.

노조 측 550명, 사용자 측 497명으로 맞섰던 통상임금 증가분을 활용한 신규 인력 채용 규모는 540명을 신규 채용한다는 데 합의했다.

최무덕 노조위원장과 이종국 사장 등 부산지하철 노사는 이날 오후 6시 30분께부터 노포차량기지에서 만나 본 교섭을 진행했다.

이날 재개된 교섭은 파업 돌입 이틀 만인 이날 오후 이뤄진 노사 간 비공개 만남에 이어 사용자 측이 '전향적으로 교섭을 진행하자'고 제안했고 노조 측이 받아들여 성사됐다.

노조는 앞서 임금인상률을 핵심으로 한 임금·단체 협상이 9일 밤 최종 결렬되자 10일 새벽 첫 전동차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이 진행됐지만, 필수유지 업무자 1010여명과 비조합원 등 자체 인력 512명, 외부인력 780명 등 비상 인력 2300여명이 투입돼 출·퇴근길 교통대란은 없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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