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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그랑프리를 향한 첫 단추, ‘치프에이스’ 깜짝 1위
  • 수정 2019.07.19 02:28
  • 게재 2019.07.1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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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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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펼쳐진 Road to G I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치프에이스.


하반기 ‘대통령배’와 ‘그랑프리’를 향한 ‘Road To GⅠ’ 챔피언십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대통령배와 그랑프리는 Road To GⅠ 경주로 지정된 경주에서 누적승점이 높은 경주마에게 출전권을 부여하는 만큼 국내 최강자들만 초대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승점 주도권을 잡으려는 부경 경주만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1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Road To GⅠ, 1등급 경주'(제6경주·1800m·연령오픈)가 펼쳐졌다. 오른앞다리 질병으로 11주만에 경주에 출전한 '치프에이스'(수·4세·미국산·R90)가 깜짝 우승해 눈길을 끌었다. 경주기록은 1분 54초 8.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치프에이스와 아메리칸파워(거·5세·국산마·R82), 더그랜드(수·5세·미국산·R88)가 선두권을 형성하며 경기중반까지 경주를 리드했다. 치프에이스는 경기주도권을 잡기위해 초반부터 힘을 내는 모습이었다.

본격적인 실력발휘는 4코너를 지난 직선주로에서 펼쳐졌다. 치프에이스와 아메리칸 파워가 가장 먼저 직선주로 진입하며 선두 싸움을 벌였다.

꾸준히 1800m에 출전해온 아메리칸 파워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엎치락 뒷치락하는 경기양상은 결승선 앞 150m 지점에서 갈렸다. 꾸준한 탄력을 보여준 치프에이스가 힘에 부친 아메리칸파워를 가볍게 제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2위는 바깥쪽에서 거리를 좁힌 김영관 조교사의 뉴욕망치(거·4세· 미국산·R98)가 차지했다.

‘치프에이스’를 관리하는 토마스 조교사는 “부상으로 몸 상태를 걱정했는데 이겨서 기쁘다. 스릴 넘치는 승부였다”며, “하반기 체력변수가 많기 때문에 자만하지 않고 그랑프리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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