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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넷째주 책 단신책 단신
  • 수정 2019.07.23 18:36
  • 게재 2019.07.23 18:29
  • 호수 432
  • 6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울릉도, 1882년 여름

김도훈·박시윤 지음
디앤씨 / 308쪽
1만 7000원.




기자와 작가가 함께 쓴 울릉도 근대사 기행.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쓴 소설에 해설과 사진을 함께 실은 독특한 형식으로 엮었다. 고종의 왕명을 받은 울릉도 검찰사 이규원이 남긴 <울릉도 검찰일기>를 바탕으로 울릉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시기, 조선 정부가 울릉도를 비워두고 관리한 이유 등에 대해 알려준다.


중용, 조선을
바꾼 한 권의 책


백승종 지음
사우 / 296쪽
1만 8000원.



조선의 왕과 선비들이 사랑한 책, <중용>을 중심으로 조선시대의 정치사상사를 살핀다. 이 책을 두고 벌어진 선비들의 토론을 경청하고, 그들의 치열했던 성찰과 사색을 따라가다 보면 조선시대 역사의 흐름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중용>이 어떻게 시대의 필요에 따라 이용되었는지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망한다.


마르셀 뒤샹

김광우 지음
미술문화 / 344쪽
2만 5000원.




전위미술의 선구자 마르셀 뒤샹의 삶과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그의 주변 예술가와 미술 애호가 등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예술은 진지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반발한 그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뒤샹의 어린 시절과 성장 환경, 가족과 친구들, 연인과의 사랑과 이별 등 개인적이고 내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건강의 배신

바버라 에런라이크 지음조영 옮김
부키
292쪽 / 1만 6000원.




부제는 '무병장수의 꿈은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이다. 현대의 풍속이 된 '건강 열풍'의 숨은 진실을 폭로하고 삶과 죽음에 관한 깊은 통찰로 우리를 안내한다. 노화를 질병이자 적으로 규정하면서 온 사회가 건강과 장수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도록 부추기는 주장과 근거가 과연 옳은지 샅샅이 들여다본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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