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활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장헌)는 지난 17일 직접 만든 삼계탕과 주민이 기부한 김치를 독거노인 등 저소득 20세대에 전달했다. 활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7년 5월부터 저소득 세대에 돌봄과 나눔을 실천 중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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