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OCN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2018년 개봉한 영화 상류사회가 29일  방송 중이다.

청소년 관람 불가인 이 영화는 상류사회로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영화는 변혁 감독의 영화이다. 장태준 역의 박해일과 오수연 역의 수애가 주연을 맡았고 한용석 역의 윤제문, 이화란 역의 라미란이 탄탄한 조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욕망을 향해 끝없이 다가가는 두 남녀. 그를 잘 표현한 배우들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늦은 밤 다시 시청하게 된 영화 상류사회에 밤을 잊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는 29일 0시부터 방송중이며, 채널 OCN을 통해 볼 수 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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