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포스터)

영화 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가 방송 중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인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2018년에 개봉한 폴 페이그 감독의 영화이다. 에밀리역에 브레이크 라이블리, 스테파니 역에 안나 켄드릭이 주연을 맡았다.

싱글맘 스테파니에게 어느 날 니키를 픽업해 달라는 에밀리의 부탁, 그리고 사라진 에밀리.

에밀리의 가벼운 부탁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지에 영화 애호가들은 주목하고 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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