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기상청)

기상청에 따르면 8월 5일 월요일 김해 날씨는 최저기온 24도 최고기온 35도를 예상했습니다. 습도는 55%~90%으로 높으며 폭염경보는 지속되며 폭염 영향은 경고 수준입니다.

김해공항도 특보 없이 맑은 날씨를 보여 항공기의 이용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8월 4일 22시 발표자료에 따르면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8월 6일 21시 통영 남남서쪽 약 70km 부근 해상, 8월 7일 21시 속초 북서쪽 약 3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96시간 이내에 열대 저압부로 약화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8월 4일 15시 발생한 제9호 태풍 레끼마는 현재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지는 유동적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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