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스마트폰으로 의약품 안전성 정보(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등)를 시간·장소에 제약 없이 언제든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2012년 의약품분야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민이 직접 '온라인 의약도서관'에 접속해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의약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 강화를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