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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방문에 외국생활 고단함도 잠시 잊었습니다~"
  • 수정 2019.08.13 15:15
  • 게재 2019.08.13 15:13
  • 호수 434
  • 9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인제대 드림팩토리센터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직접 만든 감성 조명을 켜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제대 드림팩토리센터 공방
외국인 노동자들 조명 만들기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하는 'DIY 핸드메이드 감성 조명 만들기' 클래스가 지난 11일 인제대 드림팩토리센터 전용 공방에서 열렸다.

인제대 드림팩토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고단함을 잠시나마 달래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협조로 20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작나무와 에쉬나무를 주 소재로 LED 감성 조명등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해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베트남인 응웬 홍 자안 씨는 "김해 지역 대학교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 내 시설을 둘러보고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좋은 추억을 만들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제대 드림팩토리센터 고은성 팀장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첫 번째 DIY 클래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해본 결과 의외로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참여를 확대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유학생 등을 위한 프로그램도 만들어 참여자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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