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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새 총장 최종후보자 3명 선출
  • 수정 2019.08.14 18:29
  • 게재 2019.08.13 15:31
  • 호수 434
  • 1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선거인단 63명, 14일 전자투표
부적격자 1명 제외, 후보 총 8명



인제대학교 제8대 총장후보자 중 최종후보 3명을 가리기 위한 선거가 14일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교원·학생·직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63명이 모바일 전자투표를 통해 뽑는다.

앞서 인제대는 9명의 후보자가 차기 총장 공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창룡(62) 신문방송학과 교수, 신정욱(60) 의용공학부 교수, 장영재(60) 경영학부 교수, 박원욱(63)·전민현(61)·전병철(63) 나노공학부 교수, 박경재(65) 한국차인연합회 고문, 박재윤(78)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류광철(65) 광주세계선수권대회 집행위 부위원장이 후보로 나섰다.

그러나 후보 검증 과정에서 장영재 교수가 부적격자로 판정돼 후보군에서 빠졌다. 결국 후보자 8명만이 12~13일 진행된 공개발표회에 참석해 선거인단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선거결과는 14일 선거 당일 나올 전망이다. 인제대 총장선거관리위원회는 최종후보자 3명이 가려지면 19일께 법인이사회에 결과를 보고할 방침이다. 학교법인 이사회는 오는 27일 이중 1명을 제8대 총장으로 임명한다.

한편 인제대 총장선거는 지난 8일 선거인단 확정 발표를 앞두고 한 후보자의 비리 의혹으로 잡음을 빚기도 했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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