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9일 시청 민원실에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폭언·폭행 등 폭력적인 특이(악성)민원인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과 다른 민원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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