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JTBC '캠핑클럽')

8월 18일 방송 예정인 캠핑클럽에서 바닷가 모래사장에 자리를 잡은 멤버들에게 닥친 위기와 단란한 한때가 공개된다.

예고 영상에서 이들에게 닥친 위기는 바로 캠핑카의 오수가 넘쳤던 것. 이진을 필두로 조성된 오수원정대가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주목된다.

또한, 영상에서는 얌전할 것 같기만 한 성유리의 색다른 모습도 공개됐다. ‘질주본능’을 뽐냈던 것, 언니들을 향해 거침없이 ‘야, 타!’를 외치며 이후 이진을 태우고 달리는 성유리의 모습에 언니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막내 유리가 맏언니 효리의 캠핑 위시리스트 연날리기를 위해 연을 만들고 날리는 모습도 함께 보여질 예정이다.

8월 18일 방송 될 캠핑클럽 6회는 밤 9시에 JTBC를 통해 볼 수 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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