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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넷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9.08.21 10:02
  • 게재 2019.08.21 09:46
  • 호수 435
  • 6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부산지방에서의
초기 기독교


이상규 지음
한국교회와역사 연구소
268쪽 / 1만 5000원.



부산과 경남 지방에는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 기독교가 소개되고 교회가 설립되었을까? 부산지방에서의 초기 기독교, 곧 선교사들의 내부(來釜)와 선교활동, 한국인 개종자들, 그리고 이곳에서의 전도, 교육, 의료활동과 사회·문화운동 등 부산에서 전개된 기독교운동에 대해 총 6부로 나눠 정리했다.


붉은 아시아

이병한 지음
서해문집
408쪽 / 2만 3000원.



이 책에서 말하는 '붉은 아시아'는 서구와 극동 사이에 위치한 광역의 시공간, 구체적으로 인도네시아부터 우즈베키스탄까지, 캄보디아부터 스리랑카까지, 인도양부터 몽골 초원까지 1945~1991년 사이의 동아시아 사회주의진영을 가리킨다. 당대 붉은 아시아에서 벌어졌던 '패권 대 반패권'의 대결의 역사를 복구한다.


백범,
거대한 슬픔


김별아 지음
해냄
304쪽 / 1만 5000원.



한국 독립투쟁사에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긴 거인, 백범 김구의 인간적 면모를 소설로 만난다. <미실>등 역사 속 인물을 재조명한 작품들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온 작가는, 자신의 운명과 맞서야 했던 인간 백범의 고독과 아픔이 서린 주요 장면을 선택해 재구성하고 작가적 상상력을 보태어 소설로 형상화했다.


지워지고 잊혀진
여성독립군열전


신영란 지음
초록비책공방
274쪽 / 1만 6000원.



목숨을 내놓고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항일 투쟁을 했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의 기억에서 잊히고 기록에서 사라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다. 작가는 공식 사료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애를 담은 각종 비공식 자료, 신문기사, 다큐멘터리 등 각종 매체를 찾아 그들의 삶을 조명한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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