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김해행복교육지원센터 소속 마을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회적경제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김해형 사회적경제 풀뿌리 교육프로그램' 초중급 워크북을 활용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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