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상동면은 지난 8일부터 저소득 독거 55세대를 방문하여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수칙 등을 설명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한달 간 주1회 방문, 주2회 안부 전화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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