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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영에서 놀자"
  • 수정 2019.08.27 15:35
  • 게재 2019.08.27 15:33
  • 호수 436
  • 4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이젠 진영에서 놀자’ 포스터.

김해시 독서대전 사전행사
9월 21일 진영한빛도서관



독서대전을 앞두고 김해시가 진영의 한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쏟아낸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는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9월 21일 김해시 독서대전 진영권 사전행사 '이젠 진영에서 놀자'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진영한빛도서관의 개관 10주년을 축하함과 동시에 10월 12~13일에 열리는 김해시 독서대전을 알리기 위한 사전행사 성격도 띤다.

행사 전날인 20일 오후 7시에는 정승각 작가의 초청 북토크가 열린다. 정 작가는 그림책 '강아지똥', '오소리네 집 꽃밭',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등의 그림 작가로 알려져 있다. 피아니스트 오예진의 음악과 함께 한국 그림책의 변화 과정, 작가의 그림책 이야기 등을 들려줄 전망이다.

이에 앞서 오후 4시에는 북극곰출판사 대표이자 번역가인 이순영 작가가 나와 '별자리, 나와 너의 언어'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행사 당일인 21일에는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차남들의 세계사' 등의 저자인 소설가 이기호 씨가 특강을 펼친다. 주제는 '우리는 왜 소설을 읽어야 하는가?'이다. 그림책 '스트로 베리 베리 팡팡'의 저자인 하선정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된다.

개관 10주년을 축하하는 벌룬쇼와 샌드아트 공연도 열린다. 야외마당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포토존과 만화텐트, 전통놀이 마당이 설치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진영지역 도서관들은 함께 냅킨 파우치와 전통제본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내 공공도서관 1곳(진영한빛)과 작은도서관 3곳(글혜윰, 생각이크는, 중흥샘이깊은)에서 모두 스탬프를 받아오면 기념품과 교환해주는 스탬프투어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진영한빛도서관 평생학습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빅북·팝업북 등의 도서전시, 도서관 책마을 중앙계단을 16m 길이의 그림책으로 장식하는 독특한 형태의 전시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5-330-4833.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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