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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다섯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9.08.28 10:06
  • 게재 2019.08.28 10:06
  • 호수 436
  • 6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강치

전민식 지음
마시멜로
372쪽 / 1만 5000원.




300년 전 일본에 맞서 독도를 지켜낸 조선 숙종 때 어부이자 민간외교가인 안용복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소설. 안용복이 1693년과 1696년 두 차례 일본에 건너가 에도 막부에게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주장해 양국 간 외교 문제로 번졌던 '안용복 1차, 2차 도해사건'을 긴박감 넘치게 그렸다.


이덕무의 열상방언

엄윤숙 지음
사유와기록
280쪽 / 1만 4500원.




조선 후기 학자 이덕무의 <열상방언>을 오늘의 시각으로 다시 읽어낸 책이다. 이덕무는 당시 서울·경기 지역에서 널리 쓰이던 속담을 수집해 엮었다. 이덕무는 총 99편의 속담을 모아 매 편 6글자로 한역한 뒤 그 뜻을 설명했다. 인생 선배가 삶의 길목마다 세워둔 이정표인 속담에 새겨진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문명으로 읽는 종교 이야기

홍익희 지음
행성B
660쪽 / 2만 8000원.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 주요 종교의 탄생과 성장의 역사적 팩트를 시대 흐름에 따라 이야기처럼 풀어낸 통사(通史)이다. 제국들의 흥망과 함께한 종교의 역사를 담아내며 인류 문명사와 함께 조망했다. 종교적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종교가 말하는 진리와 평화는 어디에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우리가 과학을
사랑하는 법


곽재식 지음
위즈덤하우스
388쪽 / 1만 6000원.



마리 퀴리부터 로절린드 프랭클린, 김점동, 김삼순, 베라 루빈 등 현대 과학을 이끈 아홉 명의 여성 과학자들을 다뤘다. 원자가 이루고 있는 미세한 세계에서부터 우주 전체를 따지는 이야기까지, 작은 것에서 큰 것 순서대로 과학기술의 세계에는 무엇이 있고, 여러 시대에 걸쳐 과학자들이 무엇을 해왔는지를 보여준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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