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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옥체험관, 미래하우스로 탈바꿈
  • 수정 2019.09.09 11:14
  • 게재 2019.09.01 20:44
  • 호수 437
  • 9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한옥체험관 전경

7~8일 미래하우스 개막행사
공존 포용 가치 담은 공간 탄생


김해한옥체험관이 젊은 감성이 녹아든 미래하우스로 거듭난다.

(재)김해문화재단은 오는 7~8일 김해한옥체험관에서 미래하우스 개막행사를 개최한다. 개막행사에는 김해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미래하우스의 선포식과 한옥버스킹도 어우러진다.

재단은 김해의 관광지이자 전통숙박시설인 한옥체험관을 공존과 포용의 가치를 담은 김해시민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7일 김해의 공예, 도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래하우스 아트마켓을 열기로 했다. 이번 마켓은 한옥의 객실을 전시, 체험 공간으로 재구성해 마련된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아트마켓이 전통한옥과 젊은 감성이 어우러져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래하우스에서는 봉하창작센터 입주작가 전시인 '봉하에서, 보다’도 진행된다.

가야의 허황옥과 현재 김해에 이주한 아시아 여성들의 삶을 표현한 진이칸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또 가야의 유물과 현재의 역사를 결합한 최광호 작가의 사진전, 지역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든 강지예 작가 작품, 유휴공간을 활용한 송성진, 김도영 작가의 설치작품이 미래하우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연계프로그램으로 작가와 직접 만나는 ‘아티스트 토크’가 7일 오후 5시 문화사랑방에서 김준기 미술평론가(전 제주도립미술관장)의 진행으로 열릴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막행사로 김해한옥체험관이 과거의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김해시민의 미래와 함께 하는 공간이 되길 기원한다”며 “미래하우스로 변화하는 첫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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