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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요미 "트로트는 제 첫사랑이에요"
  • 수정 2019.09.04 12:15
  • 게재 2019.09.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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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트로트는 제 첫사랑이에요. 제일 많은 매력을 느꼈던 것 같아요."

광주일보의 유튜브 채널인 '깡주일보'의 '깡주'는 지난 8월 30일 가수 요요미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노래를 듣는 사람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가수 요요미는 어릴 적 가수 혜은이의 노래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요요미가 부른 혜은이의 '새벽비' 커버 영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칭찬이 자자하다는 질문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혜은이 선배님의 '새벽비'를 커버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옛 추억을 회상시키는 친구가 있다', '요요미는 70-80년대 사람이 현재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고 사랑 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혜은이 선배님은 제가 가수가 되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이자 제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행복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어주신 분도 혜은이 선배님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혜은이 선배님을 만나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정말로 만나 뵙고 싶은데, 아직 만나보지는 못했다. 어떤 분을 통해 '예쁜 아이가 내 노래를 불러주는구나. 귀엽다'고 전해들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말만이라도 너무 기뻤고, 혜은이 선배님을 만나뵙게 된다면 정말 울 것 같다"고 답했다.

얼마 전 KNN 골든마이크에 출연해 데스매치에서 떨어진 것에 대한 아쉬움이 없냐는 질문에 "상대편이 지은 언니(곽지은)였는데, 지은 언니가 너무 잘 불렀다. 저는 요요미라는 가수를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게 된 '새벽비'를 불렀는데, 언니는 저랑 정말 반대되는 색깔의 곡 선택을 했더라. 무대 뒤에서 지은 언니 노래를 듣다보니 이길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또 "팬분들이 요요미라는 가수는 노래를 듣는 분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해주는 사람이니 떨어졌다고 실망하지 말고 지금처럼 하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데뷔 후 활동을 하면서 아이돌이 아닌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 트로트 가수이신 아버지의 노래를 많이 듣다 보니 트로트한테 제일 매력을 많이 느꼈고,먼저 사랑하게 됐다"며 "트로트는 제 첫사랑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요요미는 오는 11월 23일부터 내년 5월까지 전국 24개 도시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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