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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태풍 지나간 자리에 가을비
  • 수정 2019.09.08 09:00
  • 게재 2019.09.08 08:45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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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김해 전역에 내릴 전망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슬이 맺히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인 백로(白露)이자 일요일인 8일,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빠져나갔지만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김해 등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링링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서쪽 약 280㎞ 부근 육상에서 시속 62㎞ 속도로 북쪽을 향해 이동하고 있으며, 오후 3시께 온대저기압으로 바뀌어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경남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다. 오후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 밤에는 충청도까지 비가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장기간 매우 많이 내린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돼 침수와 산사태, 축대 붕괴 등 수방 대책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록적인 강풍을 뿜어내며 우리나라를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3명이 숨지고 부상자가 속출했다.

▲ 제13호 태풍 '링링'이 수도권을 강타한 7일 오후 인천시 중구 한 건물 담벼락이 강풍에 무너져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또 전국에서 16만여 가구가 정전되고 농작물 피해 면적은 7천여㏊에 이르는 등 피해 규모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

부산과 김해 등 경남지역은 태풍이 빗겨가는 바람에 큰 피해는 없었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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