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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2019 김해시복지·행복나눔바자회'
  • 수정 2019.09.24 16:00
  • 게재 2019.09.10 11:46
  • 호수 439
  • 8면
  • 이현동 기자(hdlee@gimhaenews.co.kr)
▲ 2019 김해복지박람회, 행복나눔바자회 포스터.


김해시는 오는 27~28일 수릉원에서 김해시복지재단 주관으로 '2019 김해시복지박람회&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

'하나된 김해, 복지가 좋다!' 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복지박람회는 지역 내 50여 개의 복지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기관들은 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이 김해의 다양한 복지정책·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막식은 27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이후 박람회 특설무대에서는 노인·장애인·여성·아동·청소년 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과 장애인 자기주장 문화제, 장애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휠체어와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 희망을 나누는 함께하는 가요제 등 공동행사가 진행된다.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한 수릉원 일원에서는 총 60여 개의 사업 홍보·체험부스가 마련돼 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금조성을 목적으로 '행복나눔바자회'도 함께 진행된다. 바자회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모아 준 물품 외에도 지역의 기업체들이 생산품(공산품·식품·생활용품)을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직접 나선다.

박람회가 진행되는 동안 박람회장 입구에는 '나눔홍보관'을 설치된다. 김해의 복지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바람을 모으는 공간이다. 이는 김해복지정책의 중심인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바람직한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 내에 '시민편의지원관'(유모차·휠체어 대여·전동휠체어 충전·휴대폰 충전서비스 등), '휴게 존', '버블체험 존', '푸드트럭 존' 등을 설치해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 모두가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김해시가 시민중심의 올바른 복지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복지박람회를 찾아 시민의 권리인 복지를 누리고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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