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부근 부산 방향(오른쪽)이 귀성길에 오른 차들로 교통량이 늘어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저녁 퇴근 무렵부터 남해고속도로 서부산 일대를 중심으로 귀성 차량이 조금씩 늘고 추석 연휴 시작일인 12일 오전부터 귀성 전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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