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지난 11일 김해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3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600세트를 기탁했다. 황명식 부산은행 경남영업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