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설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떡국 재료 300박스(1박스 당 3kg)를 김해시에 기탁했다. 최근 김해시청을 방문한 최규원 경남은행 본부장은 김맹곤 시장에게 '사랑의 떡국'을 직접 전달했다. 이 떡국 재료는 김해지역 소외계층 세대에 나눠질 예정이다.최규원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설을 맞아 혹 느낄 수 있는 소외감을 덜어주고자 떡국 재료를 마련했다"며 "작은 나눔의 실천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남은행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설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떡국 재료 300박스(1박스 당 3kg)를 김해시에 기탁했다. 최근 김해시청을 방문한 최규원 경남은행 본부장은 김맹곤 시장에게 '사랑의 떡국'을 직접 전달했다. 이 떡국 재료는 김해지역 소외계층 세대에 나눠질 예정이다.최규원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설을 맞아 혹 느낄 수 있는 소외감을 덜어주고자 떡국 재료를 마련했다"며 "작은 나눔의 실천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