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전문 브랜드 마이달리아가 지난 20일 방영된 ‘뷰티타임’에서 자사의 ‘과일 디퓨저 4종’이 소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과일 디퓨저 4종은 마이달리아만의 독특하고 톡톡튀는 향기로 뷰티타임의 MC 허영지와 임나영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해당 과일 디퓨저 4종은 150ml의 대용량과 식물성 에탄올로 만들어졌으며, 그 외에도 원목으로 만든 리드스틱은 일반 합성 리드보다 더욱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장점인 제품이다.

이날 방송에서 MC 허영지, 임나영은 ‘디퓨저 디자인이 아기자기해서 자취하는 친구들 집들이 선물로 딱 인 것 같다’, ‘새콤달콤한 향기가 포도가 송이송이 열린 나무 숲 가운데 잇는 것 같다’, ’과일의 싱그러운 특성들을 잘 살려서 만든 제품’ 이라며 제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이달리아 관계자는 “조향사가 직접만든 독특한 시그니처 향 외에도 디자인, 안정성 등 모든 영역에서 빼어난 제품” 이라며 제품에 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근, 마이달리아는 아이돌 골든차일드 멤버이자 뮤직뱅크 MC인 최보민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온 오프라인에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욱 자세한 내용은 마이달리아 홈페이지, ‘뷰티타임’ 네이버 TV 및 유튜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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