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스포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부경본부 "지역사회와 공공의 이익 실현"
  • 수정 2019.09.27 10:36
  • 게재 2019.09.27 10:33
  • 호수 0
  • 0면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여백
▲ 마사회 부산경남본부에서 시행된 사회적경제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 또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요 정책기조로 삼고 있는 만큼 각 기관도 이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는 추세다.

현재 국회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안)'에서 사회적 가치를 '사회·경제·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로 정의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은 공공기관의 존재 의의와 직결된다는 의미다.

매년 부산시·경남 지방세액의 약 3.0%를 부담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이 같은 사회적 기조를 반영해 사회적가치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연간 약 1900억 원으로 지역재정에 힘을 보탤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4일 마사회 부경본부는 본관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울·경 사회적경제 기업박람회'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회적기업연구원 조영복 이사장을 비롯해 사회적협동조합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문흥석 이사장,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신영규 이사장 등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산·울산·경남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가치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체결됐다.

구체적인 협약사항으로는 부·울·경 사회적 경제 기업 박람회 개최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사업 추진, 홍보·마케팅, 제품 우선구매, 판로지원, 정보공유·네트워크 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지원,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업무 협조 및 파트너쉽 유지 등이 있다.

부경본부는 협약기관과 함께 박람회 개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부·울·경 사회적 경제 기업 박람회는 다음달 26일~27일, 11월 2일~3일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랜드 광장에서 열린다.

'문화예술 나눔사업'은 문화소외 아동을 대상으로 예술 교육후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마사회 부경본부는 지난 8월 부산문화회관과 동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마사회는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33명의 단원을 선발해 '드림-마(Dream馬) 어린이 합창단'을 구성했다. 향후 3개월간 전문 예술감독(전진 부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의 교육을 거쳐 '2019 재야음악회 축하공연' 등 무대에 서게 될 예정이다. 부경본부 관계자는 합창단을 경마공원에 초대해 승마체험 시행 등 단체 워크숍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마(馬)당에서 놀자'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말을 가지고 직접 아파트로 찾아가는 행사다. 주민들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고 새로운 가치 문화를 형성하는 사업이다.

승마용 말과 승마장구·안전장비, 보험 가입까지 완료한다. 지난해에는 시범사업으로 김해·부산시 소재의 대단지 아파트를 선정해 약 1200명의 주민들에게 무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는 행사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상반기에만 3회의 행사를 진행해 2500여명의 주민들이 무료승마체험을 가졌다. 하반기에는 창원으로까지 지역을 넓혀 3회 추가 시행할 예정이다. 

'아파트 마(馬)당에서 놀자'는 포니승마체험, 승마시뮬레이터, 오감만족체험, 편자던지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해당 아파트만의 특색있는 행사 프로그램과 연계해 플리마켓, 먹거리시장, 페이스페인팅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미디어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 2019년 12월 첫째 주재미로 보는 주간운세 2019년 12월 첫째 주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