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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첫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9.10.02 10:32
  • 게재 2019.10.02 10:24
  • 호수 440
  • 6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테크놀로지의 덫

칼 베네딕트 프레이 지음
조미현 옮김 
에코리브르
624쪽 / 3만 5000원.



산업혁명부터 인공지능 시대에 이르기까지 기술 진보의 역사와 그것이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어떻게 경제적·정치적 힘의 분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는지를 포괄적으로 고찰한다. 테크놀로지 혁명의 역사, 자동화 시대의 경제적·정치적 양극회를 이해하기 위한 기틀을 볼 수 있다.


진격의 독학자들

인문학협동조합 기획
푸른역사
260쪽 / 1만 5000원.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 장정일, 조선 만담의 창시자 신불출, 조선 야구의 시작과 끝 박석윤, 한국 최초 여성 감독 박남옥,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진숙, 실천적 정치인 고 노무현 대통령 등 기존 제도 밖에서 독창적인 배움의 길을 걸어갔던 스무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독학을 통해 배움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다.


단정한 기억

유성호 지음
교유서가
292쪽 / 1만 4000원.




문학평론가이자 한양대 국문과 교수인 저자가 쓴 산문집. 남의 글을 읽고 쓰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아온 저자가 처음으로 자기 속내를 조근조근 들려준다. 아버지를 그리워했던 유년기, 중 3때 백일장에서 상을 받으며 문청으로 들어서게 된 이야기, 근대문학의 정전을 파헤치며 연구자가 되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내가 만난
여성 과학자들


막달레나 허기타이 지음
한국여성과총 옮김
해나무
648쪽 / 1만 9800원.


최초의 여성 과학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 천문학자 조슬린 벨 버넬, 러시아 화학자 이리나 P. 벨레츠카야 등 온갖 장벽을 뛰어넘은 여성 과학자 100명과의 인터뷰를 실었다. 여성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 연구에 대한 열정, 발견의 기쁨을 비롯해 여성과학자들이 직면했던 문제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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