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8일 초등 3~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40명과 함께 부산 119 안전체험관을 탐방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재난과 같은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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