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건소는 일명 화상벌레로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가 일부지역에서 낱마리로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출몰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하고 있다. 화상벌레 발견 신고는 이달 초부터 들어오기 시작해 지난 10일 기준 8건이 접수됐다.  김해뉴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