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회현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봉황대 패총전시관 인근에서 회현당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2019 골목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년 음악가 5인으로 구성된 밴드 '아우라'는 영화음악, 트로트 등을 접목한 퓨전국악의 세계를 선보였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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