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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유하리유적지 국가사적지 승격 추진
  • 수정 2019.11.12 14:57
  • 게재 2019.11.08 09:48
  • 호수 446
  • 2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시는 가야시대 생활유적지인 유하리유적지에 대한 국가사적지 지정을 추진한다. 사진제공=김해시

가야시대 생활 유적지
이달 시굴조사 등 실시 


김해시가 가야시대 생활유적지인 유하리유적지에 대한 국가사적지 지정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유하동 일대 유하리유적지를 국가사적지로 보호하는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유하리유적은 금관가야의 대표유적인 양동리고분군에 묻힌 가야인의 생활유적지이다.

시는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이달 중 시굴조사, 12월 정밀발굴조사, 내년 2월 정밀발굴조사 자문회의 등을 실시한다.

국가사적지로 지정되면 가야생활유적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현재 김해지역 가야시대 유적지 중 국가사적지로 지정된 생활유적지는 양동리고분군(국가사적 재454호), 봉황동 유적(국가사적 제2호) 2곳이다.

시는 이번 조사와 별도로 내년 3월께 도비 등 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해당 유적지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밀 지표 조사에도 나선다. 유하리유적은 지난 4일 경남도의 '2020년 가야유적국가문화재 승격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유하리유적의 정확한 분포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시굴 조사를 추진한다"며 "내년 3월 지표 조사에도 좋은 성과를 얻어 국가사적지 지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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