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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출신 최혜진 KLPGA 4관왕
  • 수정 2019.11.11 17:32
  • 게재 2019.11.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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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동 기자(hdlee@gimhaenews.co.kr)
▲ 최혜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 시즌을 4관왕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제공=KLPGA

대상, 다승 이어 상금왕, 평균 최저타수상 '싹쓸이' 

김해 출신 프로골퍼 최혜진(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 시즌을 4관왕으로 마무리하며 '퀸'의 자리를 확실히 굳혔다.

최혜진은 지난 10일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끝난 KLPGA 투어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35위(3오버파 219타)로 마쳤지만 상금왕과 평균 최저타수상 2개의 타이틀을 추가했다.

대상, 다승(5승) 부문 1위를 이미 확정지었던 최혜진은 시즌 최종전에서 장하나와 상금, 평균 타수 부문 타이틀 경쟁을 펼쳤다.

상금과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최혜진이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장하나가 준우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타이틀 주인공이 바뀔 수 있는 상황이었다. 장하나는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최혜진은 다승왕과 상금왕을 포함해 4개 타이틀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KLPGA투어 한 시즌 4관왕은 2017년 이정은6 이후 2년 만이다.

내년에도 국내 대회에 주력하겠다는 최혜진은 "스케줄을 보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나가겠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동계 시즌에는 퍼트와 어프로치 보완하는 등 경험을 더 쌓고 싶다"고 내년 계획을 밝혔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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