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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수능일 김해시 "대비 만전"
  • 수정 2019.11.12 15:00
  • 게재 2019.11.12 14:58
  • 호수 446
  • 1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시가 수능일 수험생 지원에 적극 나선다.


공무원·봉사자 170명 참여
교통통제·소음관리 등 지원



김해시가 수능 당일 수험생을 위한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

시는 오는 14일 수험생들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해에서는 수험생 5739명이 오전 8시 40분~오후 5시 40분 15개 고교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수능 지원을 위해 시는 수능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수능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7개 부서 106명의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70명이 지원에 나선다. 또 각 시험장마다 '수험생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게시한다.

시 대중교통과는 안전수송 상황대책반을 운영해 경전철 인제대역 등 6개역에 수험생 수송 비상차량을 배치한다. 영어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35분에는 경전철 감속운행과 시내버스 배차시간 준수 등 소음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교통정책과는 시 교통봉사단체·경찰서 등과 협조해 15개 시험장에 160여명의 인원을 배치하고 시험장 앞 교통 흐름을 돕는다. 특히 수능일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구간은 차량 진·출입과 주차가 일체 금지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건소는 수험생 중 환자가 발생할 경우 긴급한 수송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시와 공공기관 등은 수능일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평소보다 1시간 늦춘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수험생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교통·소음 통제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특별 지시했다.

수험생 지원이 필요한 경우 시 종합상황실(055-330-3176)로 연락하면 된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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