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소속 재난재해복구 SOS봉사단이 지난 8일 김해운동장에서 대표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재난 대비 밥차 운영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시 이재민과 봉사자에게 원활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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