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15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경남도, 렛츠런파크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흡연·음주 예방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의 나쁜 점을 홍보하고 금연클리닉, 절주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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